2009년 11월 07일
Waitress
2007년에 나왔다고 하는 'Waitress'라는 제목의 미국 영화이다. 정말 유쾌하고 재밌는 소재의 독특하면서도 진지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작은 파이 가게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폭력적인 남편에게 잡혀사는 한 여성이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작은 파이 가게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언젠가는 미국 파이 컨테스트에 출전하여 세계 최고의 파이를 만들고자 하는 작은 꿈을 가지며 산다. 하지만 남편은 그녀가 파이 대회에 나가는 것도, 파이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도 못마땅한 지, 집에서 살림만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인이 버는 돈을 가로채고, 화가나면 부인을 때리기도 한다. 그런 남편 앞에서 주인공은 남편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남편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데, 영화에 이 장면들이 얼마나 코믹하게 잘 표현되어 있는지, 남편 앞에만 있으면 주인공은 로봇같아 보인다는 생각마저 든다. 친구들에게 "결혼하기 전에는 그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한다.
영화의 진정한 재미는 이런 상황 속에서 주인공이 임신을 하며, 돈만 모이면 남편을 당장 떠나기로 하던 계획이 꼬이면서 진행된다. 잘 생기지도 않고 때론 바보같아 보이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된 친구1의 남편, 늙은 남편을 두고 잠깐씩 바람을 피는 친구2, 돈도 많고 괴팍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남을 신경써주는 할아버지 등과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녀도 결국은 자신의 행복을 찾게된다.
판에 박힌 평범한 로맨스나 코미디 영화 보다는 이런 유쾌하고 독특한 영화들을 보는 게 훨씬 즐거운 것 같다. 그나저나 영화 내내 다양한 파이와 타르트들이 등장하는데, 라즈베리와 블랙베리가 듬뿍 들어간 타르트를 맛보고 싶다..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다.

주인공은 작은 파이 가게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언젠가는 미국 파이 컨테스트에 출전하여 세계 최고의 파이를 만들고자 하는 작은 꿈을 가지며 산다. 하지만 남편은 그녀가 파이 대회에 나가는 것도, 파이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도 못마땅한 지, 집에서 살림만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인이 버는 돈을 가로채고, 화가나면 부인을 때리기도 한다. 그런 남편 앞에서 주인공은 남편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남편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데, 영화에 이 장면들이 얼마나 코믹하게 잘 표현되어 있는지, 남편 앞에만 있으면 주인공은 로봇같아 보인다는 생각마저 든다. 친구들에게 "결혼하기 전에는 그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한다.
영화의 진정한 재미는 이런 상황 속에서 주인공이 임신을 하며, 돈만 모이면 남편을 당장 떠나기로 하던 계획이 꼬이면서 진행된다. 잘 생기지도 않고 때론 바보같아 보이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된 친구1의 남편, 늙은 남편을 두고 잠깐씩 바람을 피는 친구2, 돈도 많고 괴팍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남을 신경써주는 할아버지 등과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그녀도 결국은 자신의 행복을 찾게된다.
판에 박힌 평범한 로맨스나 코미디 영화 보다는 이런 유쾌하고 독특한 영화들을 보는 게 훨씬 즐거운 것 같다. 그나저나 영화 내내 다양한 파이와 타르트들이 등장하는데, 라즈베리와 블랙베리가 듬뿍 들어간 타르트를 맛보고 싶다..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다.
# by | 2009/11/07 16:23 | C. Entertainmen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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