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4일
행복한 우리가 관심을 가질 시기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불행하다고 한다. 여러 조사에서도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항상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낮았고 이상하게도 행복에 관련된 책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정작 자신이 행복해졋다는 사람은 드문것 같다. 글쎄.. 행복을 쫓으려 한다는게 무슨 의미일까.. 우린 충분히 행복한 것이 아닌가..
도넬라 메도스 박사는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에세이를 써서 많은 사람들을 생각에 잠기게 한 적이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이 에세이를 봤을 것이다. 몇일전에 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님이 학교에서 강의했던 내용 중에도 처음에 이 에세이가 인용되어 있었다. 이 유명한 에세이에는 이러한 부분이 있다.
분명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집안 어딘가에는 잔돈이 굴러다니고 지갑에 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분명 당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8% 사람들 중 한명이다. (물론 에세이가 2000년도 쯤에 써진것이지만 저 확률이 많이 변할 정도로 크게 세상이 변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또 만일 당신이 대학교육을 받았거나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전 세계의 1~2%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대학교육자와 컴퓨터 소지자는 중복될 수도 있다.
많은 이들이 이것을 보면 말도 않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아프리카와 남미, 동남아, 중동등의 기아율과 잘사는 유럽의 적은 인구수를 감안해 보면 신뢰가 갈 것이고 자신이 엄청나게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World Vision 이라는 단체를 한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단체는 전쟁 이후에 우리 나라를 지원해주기 위해 약 50년(?)전에 한국에도 설립되었다. 하지만 50년이 지난 지금 가나보다 못 살던 우리나라는 무척이나 잘 사는 나라가 되었고 World Vision에서 유일하게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 다른 나라에 지원을 하는 나라로 바뀌었다고 한다. (참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뿌듯하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항상 "나는 서민이니까 내 돈 벌기 바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글쎄, 은행에 계좌가 있고, 지갑이 있고, 대학교육을 받으면서 컴퓨터까지 하는 사람들이 과연 서민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또 국가에서 세금을 다른 국가의 지원에 쓰는 것에 대해서도 착취이며 그들과 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마치 아무런 영향을 서로 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분명 간접적인 영향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들 - 건강문제, 빈곤, 환경, 내전 등 - 에 꼭 지금 돈으로 원조를 하는 것만이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분야에 대해서 적어도 관심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그러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고 그때 자신을 다시 바라보면서 뿌듯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넬라 메도스 박사는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라는 에세이를 써서 많은 사람들을 생각에 잠기게 한 적이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이 에세이를 봤을 것이다. 몇일전에 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님이 학교에서 강의했던 내용 중에도 처음에 이 에세이가 인용되어 있었다. 이 유명한 에세이에는 이러한 부분이 있다.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 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분명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집안 어딘가에는 잔돈이 굴러다니고 지갑에 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분명 당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8% 사람들 중 한명이다. (물론 에세이가 2000년도 쯤에 써진것이지만 저 확률이 많이 변할 정도로 크게 세상이 변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또 만일 당신이 대학교육을 받았거나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전 세계의 1~2%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대학교육자와 컴퓨터 소지자는 중복될 수도 있다.
많은 이들이 이것을 보면 말도 않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아프리카와 남미, 동남아, 중동등의 기아율과 잘사는 유럽의 적은 인구수를 감안해 보면 신뢰가 갈 것이고 자신이 엄청나게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World Vision 이라는 단체를 한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단체는 전쟁 이후에 우리 나라를 지원해주기 위해 약 50년(?)전에 한국에도 설립되었다. 하지만 50년이 지난 지금 가나보다 못 살던 우리나라는 무척이나 잘 사는 나라가 되었고 World Vision에서 유일하게 지원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 다른 나라에 지원을 하는 나라로 바뀌었다고 한다. (참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뿌듯하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항상 "나는 서민이니까 내 돈 벌기 바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글쎄, 은행에 계좌가 있고, 지갑이 있고, 대학교육을 받으면서 컴퓨터까지 하는 사람들이 과연 서민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또 국가에서 세금을 다른 국가의 지원에 쓰는 것에 대해서도 착취이며 그들과 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마치 아무런 영향을 서로 주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분명 간접적인 영향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들 - 건강문제, 빈곤, 환경, 내전 등 - 에 꼭 지금 돈으로 원조를 하는 것만이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 분야에 대해서 적어도 관심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그러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고 그때 자신을 다시 바라보면서 뿌듯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by | 2006/09/14 17:07 | A. Save the worl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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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지원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야
한 달에 아웃백 한두번(응?) 덜 가면 되는 돈인걸 ㅎ
아무튼 꾸준히 관심 가지기를 +_+)/
한국으로 바꿀걸 그랬나 보네요..ㅎ
그나저나 앞으로 이런쪽에 관심 가지고 포스팅도 종종해볼려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