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2일
Eclipse
eclipse... 달빛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이 단어를 이렇게 부른다.
햇빛이 막 비추기 시작하는 아침의 분위기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밤 하늘 아래서 달빛을 맞으며 혼자 걷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서울에 있을때는 밤이나 낮이나 별로 매력적인 일은 아니었다. 낮엔 쾌쾌한 공기에 목이 아팠고, 삭막한 밤 거리에서는 별빛 하나 볼 수 없었다. 아니, 오히려 소름끼칠 정도로 싸늘했다고나 할까..
대전에 오고나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높은 빌딩들도 없고, 밤 하늘엔 별이 보였다. 뚜렷히 보이는 북두칠성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던 때가 생각난다. 정말이지, 가끔 힘들고 지칠때면 잠깐 밖에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며 무작정 걷던 기억이 있다..

(사진은 04년도 반 MT때 내가 찍었던 것.)
요즘 네미시스의 eclipse라는 노래에 흠뻑 빠져있다..
달빛이 비춰주는 어두운 밤 하늘 아래에서 듣기 좋은 노래이다.
그대라는 삶의 태양에 숨죽여가는 빛을 잃은 달을
나는 이 단어를 이렇게 부른다.
햇빛이 막 비추기 시작하는 아침의 분위기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밤 하늘 아래서 달빛을 맞으며 혼자 걷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서울에 있을때는 밤이나 낮이나 별로 매력적인 일은 아니었다. 낮엔 쾌쾌한 공기에 목이 아팠고, 삭막한 밤 거리에서는 별빛 하나 볼 수 없었다. 아니, 오히려 소름끼칠 정도로 싸늘했다고나 할까..
대전에 오고나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밤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높은 빌딩들도 없고, 밤 하늘엔 별이 보였다. 뚜렷히 보이는 북두칠성을 한없이 바라보고 있던 때가 생각난다. 정말이지, 가끔 힘들고 지칠때면 잠깐 밖에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며 무작정 걷던 기억이 있다..

(사진은 04년도 반 MT때 내가 찍었던 것.)
요즘 네미시스의 eclipse라는 노래에 흠뻑 빠져있다..
달빛이 비춰주는 어두운 밤 하늘 아래에서 듣기 좋은 노래이다.
그대라는 삶의 태양에 숨죽여가는 빛을 잃은 달을
# by | 2006/11/12 15:39 | 1. Flat sto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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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하하; 역시 eclipse하면 JAVA가 먼저 떠오르는게 당연한게 되어 버렸군요.. 참 깊은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