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Presto : 넌 이미 접속되 있다!
새롭고 기발한 제품+서비스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TechCrunch의 소개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Presto(http://www.presto.com)라는 서비스 인데요. 이 서비스는 어떤 사람이 이메일을 보내면 이메일을 받은 사람은 프린터에서 이메일이 출력되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참 특이하죠! 그럼 조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우선 이 서비스의 타겟은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노인들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우선 Presto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HP에서 제작을 맡은) 프린터를 구입을 해야 합니다. 가격은 $149.99 라고 하네요. 이 프린터에는 전화선을 꽂을 수 있는데요.. 내.. 예상하셨겠지만, 전화선만 꼽으면 이제 모든 설치는 완료된 것입니다!(물론 전원 코드는 꽂았겠죠?ㅎ) 다른 인터넷 전용선 같은 것이 전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즉, 컴퓨터가 없어도 됩니다!
이제 할 일은 Presto 서비스에 등록을 하는 일인데요. 이는 한달에 서비스 fee $9.99 를 내야합니다. 그러면 xxx@presto.com 이라는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주는데요. 이 이메일 주소로 누군가가 메일을 보내면, presto로 전송이 되고 그곳에서 자동화된 방식으로 설치된 HP 프린터로 출력용 메세지가 전송이 됩니다. 그러면 이메일을 받는 사람은 컴퓨터에 손도 대지 않고 프린터에서 출력하는 이메일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죠..

스팸 메일은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
TechCrunch에서 이 소식을 알려주신 분도 스팸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는데요. 개인적인 제 생각을 들자면, 가장 가능성있는 방법으로는 미리 등록된 이메일에 대해서만 프린트를 해주는 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이메일 주소로 온 메일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한 버튼을 만들어서 메일을 수신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봐야 할 것이고요.. 정확히 Presto에서는 스팸메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겠네요.. 직접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면 아마 대답을 들을 수 있을것 같네요..^^ㅎ
주 사용자는 당신의 부모님들!
대체적으로 상당히 괸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블로오션이니 롱테일이니 하는 부분을 노린 것 같은데요. 정보통신에서 소외된 노인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쇼파에서 자신의 어른이 된 아이들이나 손자,손녀 들에게서 오는 이메일을 받고 웃음짓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
내.. '넌 이미 접속되 있다!' 는 Presto 웹 페이지에 있는 "you're connected"를 나름대로 풀어본 것입니다.ㅎ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우선 이 서비스의 타겟은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노인들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우선 Presto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HP에서 제작을 맡은) 프린터를 구입을 해야 합니다. 가격은 $149.99 라고 하네요. 이 프린터에는 전화선을 꽂을 수 있는데요.. 내.. 예상하셨겠지만, 전화선만 꼽으면 이제 모든 설치는 완료된 것입니다!(물론 전원 코드는 꽂았겠죠?ㅎ) 다른 인터넷 전용선 같은 것이 전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즉, 컴퓨터가 없어도 됩니다!
이제 할 일은 Presto 서비스에 등록을 하는 일인데요. 이는 한달에 서비스 fee $9.99 를 내야합니다. 그러면 xxx@presto.com 이라는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주는데요. 이 이메일 주소로 누군가가 메일을 보내면, presto로 전송이 되고 그곳에서 자동화된 방식으로 설치된 HP 프린터로 출력용 메세지가 전송이 됩니다. 그러면 이메일을 받는 사람은 컴퓨터에 손도 대지 않고 프린터에서 출력하는 이메일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죠..

스팸 메일은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
TechCrunch에서 이 소식을 알려주신 분도 스팸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는데요. 개인적인 제 생각을 들자면, 가장 가능성있는 방법으로는 미리 등록된 이메일에 대해서만 프린트를 해주는 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이메일 주소로 온 메일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한 버튼을 만들어서 메일을 수신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봐야 할 것이고요.. 정확히 Presto에서는 스팸메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겠네요.. 직접 메일을 보내서 물어보면 아마 대답을 들을 수 있을것 같네요..^^ㅎ
주 사용자는 당신의 부모님들!
대체적으로 상당히 괸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블로오션이니 롱테일이니 하는 부분을 노린 것 같은데요. 정보통신에서 소외된 노인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쇼파에서 자신의 어른이 된 아이들이나 손자,손녀 들에게서 오는 이메일을 받고 웃음짓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
내.. '넌 이미 접속되 있다!' 는 Presto 웹 페이지에 있는 "you're connected"를 나름대로 풀어본 것입니다.ㅎ
# by | 2006/11/29 02:04 | D. Information tech.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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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6년 11월 30일 이오공감
나는 무능해서 성공했다. by 써니할 수 없다는 생각이 결국 할 수 없게 만든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남들을 흉내내기만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서울대를 나온 사람들이 성공 방식을 따랐다면.....꽉 찬 명함박스에서 생각해본 것. by mirugi1995년부터 글을 쓰는 일을 시작하면서 명함을 받기 시작하긴 했지만,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받은 명함은 다 합쳐도 30장 정도였을 겁니다. 그때에는 제가 글을...노......more
요컨대 이건 FAX가 아닙니까;;
아무리 봐도 ㅋㅋㅎ 서울사람 아닌거같어
교양이 없어서 그런가 -_-
예를들어, 주변에 친구한테 FAX로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본 적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단 한번도 없거든요..ㅎ
우선 FAX의 경우에는 sender, receiver 모두 machine이 있어야 하고, 장소의 제약(기계가 있는곳에서 사용해야 함)과 항상 보내기 위해서프린트된 종이가 필요한 반면,,
이 서비스의 경우에는 일단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며 일반적으로 노후를 한 곳에 정착해서 보내는 노인! 그리고 잦은 출장과 많은 이동,업무로 대부분의 사항을 이메일로 편리하게 보내는 새로운 세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잖아요.. (게다가 이건 사진을 첨부한 내용을 칼라로 받을 수 있죠!)
어떻게 보면 FAX와 유사하지만, FAX와는 확연히 다른거죠.ㅎ
기발하고, 충분한 수요가 있을 수 있는 제품인것 같은데, 문제는 충분한 이용자를 창출하지 못하면 유료화 요금을 내더라도 서비스가 조기 중단 될 수 있다는 단점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생기는군요..
그래도, 컴을 잘 못 다루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땡기는 제품이군요..ㅎㅎ
인터넷으로도 메일이 저장되고 출력도 가능하다면 더 좋았을텐데
글을 봐서는 바로 문서화 되버리나봐요 ;ㅗ;
확실히 조금 편리한 팩스라는 느낌이네요 ㅋ
....그런데 답장은 역시 무리인거죠???
이래서야 컴퓨터를 쓰거나 전화를하거나 우편으로 편지를 보내거나해야할텐데 그럼 너무 일방향적이잖아요.....orz
읽어본 메일 뒷면에 쓱쓱 써서 넣으면 해당 메일 발송자 앞으로 이미지 스캔해서 재전송하는 방식이면 어떨까요?
이오공감타고 왔습니다.^^
젤리/ 네..이 서비스는 바로 문서화 되요.. 아직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답장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이것 역시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소식은 들을 수 있지만 답장을 할 순 없는..ㅎ
뭔가..이에 대해서도 새로운 전략이 등장할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