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사는 노팅엄의 Wallaton Park

나우가 안내해 줬던 Nottingham에 있는 Wallaton Park에 갔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공원 이었다. 런던에 있는 Jame park 보다는 당연히 컸고, 끝에서 끝까지 걷는데 한 3시간 정도가 필요할 정도로 컸던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Wallaton Hall이 있고, 커다란 호수도 가운데 하나 있었으며, 안에는 사슴도 살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골프장 까지는 가보지 못했으나 지도에는 골프장도 있었다.

아무튼 이 곳을 구경하기 위해 Fish & Chips 사들고 소풍을 갔더랬다. 원래는 Wallaton Hall 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올 계획이었으나 사슴이 산다는 말에 솔깃해서 사슴까지 꼭 보고 와야 겠다고 결심! 나우를 꼬득여 거진 4~5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던 것 같다.. 나중에는 공원 너무 깊숙이 들어와서 나가는 출구 찾기 힘들어서 혼났다는..;; 참고로 사슴의 모습은 캠코더에 잘 있습니다. 나중에 보여드릴게요..ㅎㅎ




이 건물이 Wallaton Hall.



영국에서 새삼 부러웠던 것 중 하나는 정말 커다란 공원이 곳곳에 많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공원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사진 왠지 마음에 들어서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고있다.











정말 커다랗고 예뻤던 공원.. 게다가 날씨도 좋았었지..ㅎ

by 기형z | 2007/09/01 00:10 | i. Travelogu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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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9/01 0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1 22: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데 at 2007/09/02 03:41
사슴하니 일본의 동대사가 생각나네요..근엄한 표정으로 다가와서는 제 코트를 씹던 그 사슴..
기형님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노르웨이는 하늘이 참 좋네요~
요즘 한국하늘은 우중충합니다..ㅠㅠ..
Commented by MJ81 at 2007/09/02 14:34
전 얼마 전 한 밤 중에 고속도로 운전하다 도로변 숲에 떼로 있는 사슴들을 본 후로.. 사슴 공포증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어요 >.<
Commented by 기형z at 2007/09/04 05:15
조**/ 응~ 나 잘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어~ㅎ
어서 메일이라도 보내든지, 주소라도 남기든지 해라~ 그래야 나도 구경 가보지~ㅎ
여기 진짜 물가는 비싸더라구, 정말 왠만한데는 다 걸어다니고, 먹는 것도 레스토랑 절대 안가고..ㅋ 그러고 살고 있지 뭐..ㅎ
Commented by 기형z at 2007/09/04 05:18
에데/ 하하하! 코트를 씹다니.ㅋㅋ
근데 재밌는 건 노르웨이 햇살이 강해서 선글라스를 써야 되는데, 가끔은 햇살이 비치는데 비가와서 썬글라스와 우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ㅋ 사실, 노르웨이는 비도 자주오고 또 금새 해뜨고 그래서 날씨가 예측 불가에요~ㅎ

MJ81/ 오.. 떼지어 있는 사슴이라.. 사진 찍어놓으시지 그랬어요..허허;;
Commented by 나우 at 2007/10/22 07:58
왜똑같은곳을 찍었는데
내 사진들보다 훨 이쁜거지 ! ㅋㅋ
암튼그땐 잘 쉬었다고 해야하나..[먼산]
Commented by 기형z at 2007/10/22 23:12
나우/ 하하하.. 카메라 빨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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