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0일
Say it's possible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서항로가 열림과 동시에 북극 자원에 대한 접근도가 높아지고 있다. Norwegian Society 수업에서도 북극의 빙하가 녹는것이 노르웨이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교수는 말했지만.. 글쎄.. 그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심각한 자연재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은 뒤로 두고 북서항로, 북극 자원 차지에만 급급한 북극권 국가들의 모습이 그다지 달갑게 보이지는 않는다. (관련 기사 : 북극 북서항로 '통행권 싸움', "빙하 녹는 북극해를 선점하라" 인접 5국 뜨거운 경쟁) 보건데.. 북극곰 따위는 이미 저들의 관심사 밖인것 같다.. 하긴 노르웨이는 일본과 함께 세계에서 고래를 잡아 죽이는 유일한 두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지..
그래도 이럴땐 테라 나오미(Terra Naomi)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좀 나아진다. 뭔가 희망이 생길것 같다는 느낌이 든달까..
테라 나오미는 아마 대표적인, 가장 성공적인 UCC 스타일 것이다. 이 노래 "Say it's possible"을 편안하게 자신의 집에서 기타로 연주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정확히 1년 뒤에 런던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기회까지 가질 수 있었으니까.. 앨 고어의 'An Inconvenient Truth'에 영감을 받았다는데.. 참 멋진 가수..
제프리 삭스, 유누스 박사, 안나 폴리트콥스카야가 꿈꾸는 거짓없고 가난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더불어 북극곰과 펭귄이 있는 세상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이럴땐 테라 나오미(Terra Naomi)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좀 나아진다. 뭔가 희망이 생길것 같다는 느낌이 든달까..
테라 나오미는 아마 대표적인, 가장 성공적인 UCC 스타일 것이다. 이 노래 "Say it's possible"을 편안하게 자신의 집에서 기타로 연주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후.. 정확히 1년 뒤에 런던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기회까지 가질 수 있었으니까.. 앨 고어의 'An Inconvenient Truth'에 영감을 받았다는데.. 참 멋진 가수..
제프리 삭스, 유누스 박사, 안나 폴리트콥스카야가 꿈꾸는 거짓없고 가난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더불어 북극곰과 펭귄이 있는 세상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 by | 2007/10/10 06:30 | A. Save the world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이 블로그의 모든 컨텐츠는 Creative Commons License 2.0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컨텐츠를 인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한국,미국 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공정사용(Fair Use)' 범위 내에서 저작자 표시(블로그 http://kkhsoft.egloos.com 의 출처), 비상업적 사용, 변경 금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의 물류 비용을 절감시킬 아주 경제적인) 꿈의 항로라 불리는 북서항로를 항해하는 첫 선박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북극권 국가들은 예전 포스팅(http://kkhsoft.egloos.com/3842260)에서처럼 북서항로의 권한과 북극해의 석유,천연가스 등을 선점하기 위한 신경전에 돌입하겠지.. 전에 'Save the World' 카테고리에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