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0일
노르웨이 유치원에서는 섹스 교육을 해야한다?
최근 노르웨이 언론의 한 기사(Debate flies over 'sex play' in kindergartens)를 보면, 아이 심리학에 일과견이 있는 오슬로의 존경받는 pre-school 선생님이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섹스 놀이(sex play)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아이들 마음속에 감추어져있는 본능인 성욕을 억압하기 보단 밖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러면서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의사, 엄마, 아빠 역할놀이, 발가벗고 춤추기, 마스터베이션(자위)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노르웨이의 일반인들이 절대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보수당(conservative party) 정치인 들은 이 발언에 분노했고, 급진당(progress party) 대변인 역시 "우리는 처음에 이 말이 농담인 줄 알았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은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어서는 않되며,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아이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발언했다.
(참고로 노르웨이 제1당은 노동당, 2번째는 급진당, 3번째가 보수당)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보니, 이 기사를 읽은 Wencke는 "방금 내가 읽은 것을 믿을 수가 없다!"라며.. "그럼 우리 마음속에 내제된 본능적 잔인함을 억압하지 않기 위해서 '살인 게임'도 가르쳐야 되냐?"라고, Charles라는 독자는 "고작 이게 노르웨이 사람들의 혈세를 쓰는 방식이냐?"라고 반문했다.
참 황당하기 없는 일임에 틀림없다. 유치원에서의 섹스 놀이라니..; 뭐든 억압하는 것이 당연히 좋을리 없겠지만, 인간의 마음속에 감춰진 본능을 무엇이든지 표현하며 산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든(이를테면 살인, 강간 등의 문제) 할 수 없게 하는 사회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런 의견이 아동 심리에 일과견있는 존경받는 선생님의 머리속에서 나왔다는게 더 큰 충격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노르웨이의 일반인들이 절대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보수당(conservative party) 정치인 들은 이 발언에 분노했고, 급진당(progress party) 대변인 역시 "우리는 처음에 이 말이 농담인 줄 알았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은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어서는 않되며,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아이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발언했다.
(참고로 노르웨이 제1당은 노동당, 2번째는 급진당, 3번째가 보수당)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보니, 이 기사를 읽은 Wencke는 "방금 내가 읽은 것을 믿을 수가 없다!"라며.. "그럼 우리 마음속에 내제된 본능적 잔인함을 억압하지 않기 위해서 '살인 게임'도 가르쳐야 되냐?"라고, Charles라는 독자는 "고작 이게 노르웨이 사람들의 혈세를 쓰는 방식이냐?"라고 반문했다.
참 황당하기 없는 일임에 틀림없다. 유치원에서의 섹스 놀이라니..; 뭐든 억압하는 것이 당연히 좋을리 없겠지만, 인간의 마음속에 감춰진 본능을 무엇이든지 표현하며 산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든(이를테면 살인, 강간 등의 문제) 할 수 없게 하는 사회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런 의견이 아동 심리에 일과견있는 존경받는 선생님의 머리속에서 나왔다는게 더 큰 충격이라 할 수 있겠다.
# by | 2007/10/20 19:15 | 5. Norwegian Lif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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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 하하하.. 성교육이면 다행이죠..ㅋ
에데/ 그쵸.. 아무리 개방적이라지만 많이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