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밥이 들어간 요거트
밥이 들어간 요거트는 유럽 쪽에서는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흔히 맛볼 수 있는 맛난 간식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요거트와 밥이 만나 데이트할때 엄청난 이야기들이 돌았다고 하는군요. 뭐.. 괴식이라나.. 뭐라나..ㅎ 뭐..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구요. 여기는 이런 밥+요거트의 형태가 흔하기 때문에 요거트의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커피맛 믹스 요거트에 밥이 들어가 있거나, 초콜렛 요거트에 밥이 들어 있거나, 요거트 밥에 작은 시리얼들을 뿌려먹기도 하죠.


이건 최근에.. 마트에서 세일을 할때, 밥 들어있는 요거트를 4개나 집어오고 먹어봤습니다!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우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거트 안에 밥이 마구마구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등) 시럽을 찍어 먹는데요.. 와~ 달콤합니다.ㅋ 그냥 요거트+밥을 먹으면 솔직히 한국 사람에게는 약간 느끼한 맛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기 꺼려지게 되는데, 여기에 저런 라즈베리 시럽을 찍어 먹을 수 있으니, 그 상큼함이 잘 조화되어서 전혀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건 최근에.. 마트에서 세일을 할때, 밥 들어있는 요거트를 4개나 집어오고 먹어봤습니다!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우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거트 안에 밥이 마구마구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등) 시럽을 찍어 먹는데요.. 와~ 달콤합니다.ㅋ 그냥 요거트+밥을 먹으면 솔직히 한국 사람에게는 약간 느끼한 맛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기 꺼려지게 되는데, 여기에 저런 라즈베리 시럽을 찍어 먹을 수 있으니, 그 상큼함이 잘 조화되어서 전혀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 by | 2007/10/29 21:17 | 2. Tasty foods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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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가마솥밥요구르트가 마치 자신들이 개발한 듯 광고하는게 맘에 안들었음..
(라이스 푸딩맛나요~ :)
근데 계속 먹고 익숙해지다보니 상당히 맛있네~ㅎ 사실 그때도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지~
笑兒/ 라이스 푸딩.. 음.. 라이스 푸딩이 뭔지 모르겠어요~ ;ㅁ;
음.. 어릴때 우리반에 우유급식에 밥말아먹는애보고 비위상했었는데..
전 요거트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함 심심하실때 해보심 신기해요
일리터 우유팩에 우유조금덜고 불가리스 같은거 넣고 그냥 더운물에 담가서 따뜻한 방안에 두면
다음날아침이면 요거트가 되거든요.. ^^:
집에서 해먹으면 맛있겠다는..
어떻게 저런 걸 만들 생각을 다 했을까 ;; 이랬는데.. 외국에선 꽤 보편화된(?)
상품이군요. 오, 신기해요 +_+ ㅎ
오늘 저녁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와! 요거트를 그렇게 만들수가 있군요! 그런건 몰랐네요~ 워낙에 요리엔 소질이 없는지라..ㅎ
dike/ 맞아요! 맛 있어요!ㅋ
근데 정말 저도 처음에는 이상한거다!라고 생각했으니, 확실히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독일 친구가 한국엔 이런게 없어? 하고 놀라더라구요..ㅋ;
레이첼/ ㅎㅎ 죽하고는 또 달라요~ㅋ
얘내들은 우유넣고 끓인다음에 완성되면 그위에 설탕+시나몬 가루를 뿌려먹어요~
그래도.. 그 회사 참 대단해요. 그런걸 한국에서 곧장 시도할 생각을 하다니 말이에요..;
이르/ ㅋㅋ
저도 집에서 혼자 만드려면 절대 시도 못할거에요~
이렇게 만들어져 있거나 친구가 해주니까 먹는거죠..ㅋ
그래도 은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