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2일
눈덮인 노르웨이
눈이 계속 오다보니, 날도 춥고 길에서 걷기도 어려워 계속 방에만 있었는데, 해는 너무나 일찍지고 우울한 감도 없지않아있어 눈덮인 시내나 산책할까 했다. 하얗게 눈덮인 트론하임의 모습을 보니.. 또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




노르웨이는 한국과 달리 스모그 같은게 없어서 멀리 떨어진 풍경도 눈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온 날도 노르웨이 깃발을 펄럭이며 트론하임을 지키고 있는 하얀 요새..



역시나 밖은 너무나 추웠다. 바람은 또 왜그리 강하던지.. 내 작은 우산이 뒤로 접혔다 앞으로 접혔다 하는 현상을 보는 가슴아픈 일까지 생기고.. 밖이 추워서인지 까페에는 사람이 또 어찌나 많던지.. 앉을 자리 하나 찾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달콤한 케잌과 따뜻한 커피를 곁들이니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군..




노르웨이는 한국과 달리 스모그 같은게 없어서 멀리 떨어진 풍경도 눈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온 날도 노르웨이 깃발을 펄럭이며 트론하임을 지키고 있는 하얀 요새..



역시나 밖은 너무나 추웠다. 바람은 또 왜그리 강하던지.. 내 작은 우산이 뒤로 접혔다 앞으로 접혔다 하는 현상을 보는 가슴아픈 일까지 생기고.. 밖이 추워서인지 까페에는 사람이 또 어찌나 많던지.. 앉을 자리 하나 찾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달콤한 케잌과 따뜻한 커피를 곁들이니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군..
# by | 2007/11/12 08:53 | 5. Norwegian Life | 트랙백 | 덧글(12)
이 블로그의 모든 컨텐츠는 Creative Commons License 2.0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컨텐츠를 인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한국,미국 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공정사용(Fair Use)' 범위 내에서 저작자 표시(블로그 http://kkhsoft.egloos.com 의 출처), 비상업적 사용, 변경 금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앗~ 이발도 하신듯
어제? 그저께? ㅋ
아 케잌 갑자기 땡긴다 ㅡ_ㅡ;;
노르웨이에서!!! 오오..노르웨이도 미용실은 있겠지만...색다르네요..
결국엔 어린이-_-용 우산 썼어요 ㅎㅎ 오리 주둥이 삐-죽 나온거 ㅋㅋ
(...하체야 어차피 젖으니; 상체만 비 안맞게, 그리고 들고 다니는데 무겁지도 않고;; )
이곳은 눈이 올듯말듯, 아직 안오고 있답니다, :)
다행이기야 한데, 날이 싸늘-하고, 흐린날이 조금 있어서, 힘들어요-
(차라리 낮에 햇빛이라도 짠_하면 좋을텐데,
<< 이런날이 사실 더 춥지만요 ;;ㅅ;; )
진짜 노르웨이 고등학생 같애, 예쁘게 나왔다 ㅋㅋ
그래도 학생 싸게 해주는 데가 있어서 다행히 엄청나게 비싸진 않았어요..ㅎ
dike/ 오.. 왠지 유럽풍의 대학 앞에서서 사진 찍으니 그런 분위기도 살짝 보이나봐요..^^
NINA/ 고마워요~ㅋ 그냥 일반 더플 코트인데 말이에요..ㅎ
어제도 또 케잌 먹었는데..ㅋ
에데/ 저도 여기와서 이발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도저히 더 지낼 수가 없더라구요..
笑兒/ 그래도 햇빛있으면 아무래도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그쵸..?
저도 우산 참... 약해서 걱정이에요.. 바람 좀만 세게 불면 도저히 제 능력으로 감당이 안되더군요;
요한/ 오.. 요한이 왜이래..ㅋㅋ
근데.. 고등학생... ;ㅁ;
음... 저도 가면 꼭 하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