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1일
노르웨이의 위인들 - 수학의 천재, 아벨
노르웨이에도 역시 수많은 위인들이 있다. 학자부터 시작해서 유명한 예술가 뭉크까지.. 그 중에 Niels Henrik Abel(http://en.wikipedia.org/wiki/Niels_Henrik_Abel)이라는 수학자가 있는데, 최근 KISTI 과학향기에서도 아벨을 다룬 기사(http://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251682.html)가 있어 우연히 살펴보게 되었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300년 동안 수학자들을 미궁으로 빠지게 한 5차 방정식의 일반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19살 때 처음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라고 한다. 이후 가우스에게 자신의 수학적 증명을 편지로 보냈지만, 일반해가 있을 것이라고 믿은 가우스는 이를 무시했고, 2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후에서야 그의 업적이 빛을 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참 가슴이 아픈데, 왜 많은 좋은 업적들이 대개 그 사람의 죽음 후에 빛을 발하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이런 그의 업적을 높이 산 노르웨이 왕국은 그를 500크로네(한화로 약 86,300 원) 지폐의 인물로 지정했다. 하지만 2002년 지폐 개편 이후, 현재 그를 500크로네 지폐에서 다시 볼 수 없다. 더 재미난 이야기는 위에 링크를 한 KISTI 칼럼에 있으므로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
그의 가장 큰 업적은 300년 동안 수학자들을 미궁으로 빠지게 한 5차 방정식의 일반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19살 때 처음으로 증명했다는 것이라고 한다. 이후 가우스에게 자신의 수학적 증명을 편지로 보냈지만, 일반해가 있을 것이라고 믿은 가우스는 이를 무시했고, 2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후에서야 그의 업적이 빛을 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참 가슴이 아픈데, 왜 많은 좋은 업적들이 대개 그 사람의 죽음 후에 빛을 발하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이런 그의 업적을 높이 산 노르웨이 왕국은 그를 500크로네(한화로 약 86,300 원) 지폐의 인물로 지정했다. 하지만 2002년 지폐 개편 이후, 현재 그를 500크로네 지폐에서 다시 볼 수 없다. 더 재미난 이야기는 위에 링크를 한 KISTI 칼럼에 있으므로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
# by | 2007/11/21 21:18 | 5. Norwegian Lif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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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우리나라 지폐 인물 선정이 떠오르는구나 'ㅁ'
아벨.. 불운의 천재 수학자지.
그리고 아벨리안 그룹은 아벨 이름을 따서 만든 거 맞을거야.
사실.. 저작권으로 보호 가능한 범위가 '창의적으로 지어낸 허구'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실을 말한 거라면 굳이 출처를 밝힐 필요가 없긴해요.. 그래도 밝혀주는게 예의인데! 만일 문체나 전개방식(이 부분은 보호가 될껄요..;) 까지 똑같다면 꼭 밝혀야 되는데 말이에요..
dike/ 그래도 참 흥미로운 얘기지요..!ㅎ
cmijoa/ 오.. 역시 형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재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