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최근 해먹고 있는 음식들
최근 들어, 노르웨이 기숙사 생활하면서 가장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고 있는 기간인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3시만 되면 너무 어두워지다 보니, 이제 먹는게 유일한 놀이가 되버린것 같다. 그래도 재밌는 건 점심을 저녁 먹는 기분으로 먹고, 저녁은 무슨 한밤중에 밥해 먹는 기분이다..ㅋ

베네딕이 베르겐(Bergen) 여행 갔다가 사온 연어! 직접 잡은 거 파는 거라 상당히 싱싱한다. 보기엔 raw fish 같은데, 실제론 smoke 이용해서 굽고 나서 양념한거라 그냥 먹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다시 팬에 구워 먹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후자가 더 맛있어서 처음에 날거 맛만 좀 보고 다 구워 버렸다..ㅎ

평상시 혼자 먹을 때의 점심. 워낙 밥하기도 귀찮고 가능한한 요리기구 많이 안쓰려고 간단한 것만 해버린다.. 그래도 요즘은 소고기 고르는 방법을 안다..!

해물탕! 중국 친구들하고 같이 먹을때, 내가 만든 요리! 나의 상상력을 이용해서 시도해 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해물탕 맛도 나고.ㅋㅋ 차오랑 다이도 맛있다 그래주고.. 재료는 '고추장+애호박(슬라이스)+양파(작게 썳고)+파+라면+새우(조금 많이)+Timian' 넣고 만들었음~ 근데 재료 좀 바꿔도 새우, 고추장, 파 정도만 적절히 넣어주면 해물탕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친구가 집에서 받은 김치로 만든 김치볶음밥.

차오가 만들어 준 음식.. 탕수육이라고 하는데, 모양이 좀 망가졌다는..

베네딕이 베르겐(Bergen) 여행 갔다가 사온 연어! 직접 잡은 거 파는 거라 상당히 싱싱한다. 보기엔 raw fish 같은데, 실제론 smoke 이용해서 굽고 나서 양념한거라 그냥 먹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다시 팬에 구워 먹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후자가 더 맛있어서 처음에 날거 맛만 좀 보고 다 구워 버렸다..ㅎ

평상시 혼자 먹을 때의 점심. 워낙 밥하기도 귀찮고 가능한한 요리기구 많이 안쓰려고 간단한 것만 해버린다.. 그래도 요즘은 소고기 고르는 방법을 안다..!

해물탕! 중국 친구들하고 같이 먹을때, 내가 만든 요리! 나의 상상력을 이용해서 시도해 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해물탕 맛도 나고.ㅋㅋ 차오랑 다이도 맛있다 그래주고.. 재료는 '고추장+애호박(슬라이스)+양파(작게 썳고)+파+라면+새우(조금 많이)+Timian' 넣고 만들었음~ 근데 재료 좀 바꿔도 새우, 고추장, 파 정도만 적절히 넣어주면 해물탕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친구가 집에서 받은 김치로 만든 김치볶음밥.

차오가 만들어 준 음식.. 탕수육이라고 하는데, 모양이 좀 망가졌다는..
# by | 2007/11/23 01:06 | 2. Tasty foods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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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먹고 사시네요- 저도 작년 겨울엔 해가 일찍지니까 자꾸 밤에 뭘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막 쪘어요 ㅠㅠ 흑흑
dike/ ㅋㅋ 근데 저게 제일 간단한 요리였어요..ㅋ
찌에/ 하하하.. ^^;
NINA/ 앗.. 저도 정확히는 모르고.. 제일 색이 진한게 소고기던걸요~ㅋㅋ
거의 제 feeling에 의지하고 있답니다..ㅋ
그래도 요즘 저렇게 해먹는게 낙이라.. ㅋ 진짜 노르웨이에서 요리 실력만 늘어서 가나봐..ㅋ
저는 지금 매일 빵만 먹고 살아요. 저도 낼부터 도전해봐야겠어요
해물탕 레시피 잘 보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