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
박물관에서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노르웨이의 레스토랑
Flat mate의 추천을 받고 알게 된 노르웨이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다. 트론하임(Trondheim)의 Folk museum(http://kkhsoft.egloos.com/3724596)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기가 무척 쉽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Folk museum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마치 중세 시대의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는데, 이게 참 기분이 독특하고 좋다. 다양한 노르웨이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노르웨이 음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내 경우에는 운이 좋게도, Chief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는데, 특별히 discount 해줘서 부페를 즐길 수 있었다. Smoked lamb와 돼지고기 요리 등등.. 맛난 음식들을 special price에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갠적으로 트론하임에 온다면 이 음식점은 한번 꼭 방문해서 노르웨이 전통 음식을 즐겼으면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레스토랑은 긴 역사 또한 가지고 있는데, 처음 지어진 것이 1700년대라고 한다. 그때에는 트론하임 피요르드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서, fisherman 들의 휴식처였다고 한다. 그 이후에 술을 팔기 시작하면서 레스토랑+바를 겸하게 되었고, 1900년대에 지금의 folk museum 옆으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레스토랑 영업이 끝나고, 바 영업만 하는 시각이 되면 바다에서 일을 하는 노르웨이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체격이 아주 좋은 나이 좀 있으신 한 노르웨이 분은 자기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며, 한국에서는 군산, 부산, 인천 등지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아주 정확한 한국 발음으로 '듭시다'라 외치며 건배를 했다.
* 레스토랑 이름은 'Tavern'이고, 위치는 노르웨이 Trondheim Folk museum 바로 옆!
시티 센터의 Dronningens Gate 에서 버스 8번을 타면 갈 수 있다.
자세한 지도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길..
http://www.tavern.no/kart.asp?thisId=1140507970



박물관 내부에서는 Folk museum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마치 중세 시대의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는데, 이게 참 기분이 독특하고 좋다. 다양한 노르웨이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노르웨이 음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내 경우에는 운이 좋게도, Chief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는데, 특별히 discount 해줘서 부페를 즐길 수 있었다. Smoked lamb와 돼지고기 요리 등등.. 맛난 음식들을 special price에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갠적으로 트론하임에 온다면 이 음식점은 한번 꼭 방문해서 노르웨이 전통 음식을 즐겼으면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레스토랑은 긴 역사 또한 가지고 있는데, 처음 지어진 것이 1700년대라고 한다. 그때에는 트론하임 피요르드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서, fisherman 들의 휴식처였다고 한다. 그 이후에 술을 팔기 시작하면서 레스토랑+바를 겸하게 되었고, 1900년대에 지금의 folk museum 옆으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레스토랑 영업이 끝나고, 바 영업만 하는 시각이 되면 바다에서 일을 하는 노르웨이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체격이 아주 좋은 나이 좀 있으신 한 노르웨이 분은 자기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며, 한국에서는 군산, 부산, 인천 등지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아주 정확한 한국 발음으로 '듭시다'라 외치며 건배를 했다.
* 레스토랑 이름은 'Tavern'이고, 위치는 노르웨이 Trondheim Folk museum 바로 옆!
시티 센터의 Dronningens Gate 에서 버스 8번을 타면 갈 수 있다.
자세한 지도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시길..
http://www.tavern.no/kart.asp?thisId=1140507970
# by | 2007/11/24 09:43 | 5. Norwegian Lif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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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바다의 왕자~~~ ^^
내년에 배낭여행을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체크해 둬야겠네요:)
언제나 좋은글 유익한 정보 꼬박꼬박 챙겨 읽고 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기형님z님. = )
선유현/ 노르웨이.. 정말 멋진 곳 많아요! 저도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이 여행 간다 그러면 진짜 북유럽(특히 노르웨이) 강추하려고요!! 근데 돈이 좀 많이 든다는게 문제에요..ㅋ 노르웨이 한번 갔다오면 스웨덴, 기타 유럽들 막 물가 되게싸게 느껴지거든요..ㅎ
마리/ 아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도 다음부터 친구들이 물어보면 '듭시다!'라고 가르쳐 줘야 겠어..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