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적인 체코의 도시, 프라하

프라하의 아름답고 고풍적인 구시가를 걷다보니.. 문득 2005년 초에 친구들과 함께 프라하에 여행을 왔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처음 해보는 유럽 여행, 처음 해보는 우리들이 모든 일정을 잡는 배낭여행으로 가는 곳마다 설레였고, 항상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번 프라하 여행은 무척이나 친근한 느낌이 드는 반면, 한편으로는 이 도시에 다시 온다는 것에 여전히 설레이기도 하였다. 아마..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모습을 지닌 도시로 기억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 고풍적이고 아름다운 거리를 걷다보니, 하는일 없이 문득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 2007년 12월 26일, 김기형

The Central Station of Prague in Czech Republic

Inside the Central Station

Prasna Brana in Prague

The street in the old town of Prague

I remembered the time I travelled with my friends here in 2005 during I was walking along the beautiful and antique streets of Prague. At that time, whole trip was filled with happiness because it was the first trip to Europe as a backpacker. At this time, my first impression to here is friendliness, but I also felt fluttering still. Maybe.. Prague is regarded as the most beautiful city which kept the most antique streets in Europe in my mind. I was so happy even though I did nothing, but I just walked along these beautiful and antique streets in the old town here. - by Kee, 26th Dec. 2007

Christmas market at the center of the old town of Prague

Clock tower in Prague

The view of Christmas market

The night view of Prague castle

The night view of Prague castle

체코의 전통 비어홀에서 체코 전통 흑맥주를 마시며 오늘의 일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여행을 상상해보니,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Barbeque in a beer-hall

I have no worry anymore when I drink traditional dark beer of Czech Republic with imagining my trip for tomorrow and next days.

by 기형z | 2008/02/04 15:56 | i. Travelogu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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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찌에 at 2008/02/04 19:22
따뜻한 여정이 펼쳐질것 같네요..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MJ81 at 2008/02/05 02:02
2000년의 프라하가 기억나요! (음.. 사실 광장에 누워서 자고 슬렁스렁 산책다닌 게 다지만 말이에요) 저도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에데 at 2008/02/05 04:31
와....책내셔도 될 것 같아요..너무 멋있네요..;ㅅ;
Commented by 오정현 at 2008/02/05 06:36
우와 밤야경이 이뻐요 ㅋㅋㅋ
바베큐는 무슨고기에요?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8/02/05 11:13
오랜만입니다. 체코 맥주가 세계 최고라고 같이 일하던 헝가리 개발자가 이야기 하던게 기억나네요. 맨 아래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정말 맛있고 행복한 저녁이 되셨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2/05 11:27
프라하 기억나네요. 야경이 정말 세계 최고로 멋있었고, 맥주는 왜 그리 맛있었는지. 제 25살 생일을 거기서 맞이해서 더 좋았었습니다. ^^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8/02/05 11:57
흐흐;;
어쩌면 이번달 중순쯤 핀란드 여행을 가거나, 부활절 주간인 봄방학 때 주변국 여행 좀 할지도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기형z at 2008/02/05 18:30
찌에/ 사실은 많이 춥긴했지만..ㅎ 여행을 회상해보면 참 이런저런 일 많았던 재미난 일정이었죠..ㅋ

MJ81/ 오.. 여름에 가셨나 보군요! 저는 항상 겨울에만 가서.. 나중에는 여름에 한번 꼭 가서 슬슬 여유를 즐겨보고 싶어요..

에데/ 아앗.. 책까지..ㅎㅎ;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Commented by 기형z at 2008/02/05 18:32
오정현/ 그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서 그런지 분위기도 나름 북적북적하고 노래도 하고 이벤트도 많아서 참 좋았어요.. 바베큐는 돼지고기 였어요..ㅋ

상희스타일/ 반가워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곳에가서 맥주와 바베큐 먹으니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ㅎ

BigTrain/ 와.. 전 생일을 이스탄불에서 보냈는데..ㅋ 프라하에서 보내는 건 정말 낭만적이네요.

daybreaker/ 오호.. 너도 주변국 여행가구나..ㅋ 너 이야기도 기대된다!
Commented by 루로우니 at 2008/02/06 13:38
벌써 여행기 올리고 있구나 ㅋㅋ

우리 귀국하던날 너희 어머님께서 우리집에 전화걸어서
너 안와서 막 걱정한다고 그래서 ㅋㅋㅋㅋ

난 돌아오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감기 제대로 걸렸어 ㅠ

좌우간 설 잘 보내고 학교에서 볼 수 있음 보자구! ㅎㅎ
Commented by summerixy at 2008/02/14 01:34
프라하.. 소박한 추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
Commented by 기형z at 2008/02/14 21:57
루로우니/ 어이쿠 감기 걸렸었군..;ㅁ;
사진 정리되는대로 보내죠~ㅋ

summerixy/ 다들 유럽 여행 가시면 프라하가 기억에 많이 남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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