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8일
노르웨이의 위인들 - 대작 스크림을 창조한 화가, 뭉크
Edvard Munch(뭉크)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화가일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그의 작품 '스크림(The Scream)'을 통해서 잘 알고 있는 위인일 것이다. 이곳저곳에서 패러디가 많이 되기도 한 그림이고, 가끔 이 그림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도 받는 것 같다. 스크림 작품은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1994년에 노르웨이 국립 갤러리에 그림이 한번 도난 당했고, 2004년에 뭉크 박물관에 있던 다른 버전의 스크림 역시 도난 당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되찾게 되어, 내가 오슬로에 갔을 때, 노르웨이 국립 갤러리에서 철통 경비로 보호받고 있는 이 대작을 볼 수 있었다.
The Scream by Edvard Munch

원래 에드바드 뭉크는 물리학, 화학, 수학에 능통했고, 기술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던 학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뭉크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배우려 했고, 잦은 병으로 공학을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대학을 그만두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예술은 터무니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많은 실망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뭉크는 자신의 일기장에는 "나는 나 자신에게 삶과 그 의미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예술을 통해서 할 것이다"라고 적고, 화가로서의 재능을 키웠다고 한다. (Reference: Edvard Munch in Wikipedia)
Norwegian 1000 kroner

현재 노르웨이의 가장 큰 화폐인 1000 크로네(한화로 약 20만원)에는 에드바드 뭉크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그만큼 노르웨이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존경받는 인물인 셈이다.
The Scream by Edvard Munch

원래 에드바드 뭉크는 물리학, 화학, 수학에 능통했고, 기술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던 학생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뭉크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배우려 했고, 잦은 병으로 공학을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대학을 그만두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예술은 터무니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많은 실망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뭉크는 자신의 일기장에는 "나는 나 자신에게 삶과 그 의미를 설명하려는 시도를 예술을 통해서 할 것이다"라고 적고, 화가로서의 재능을 키웠다고 한다. (Reference: Edvard Munch in Wikipedia)
Norwegian 1000 kroner

현재 노르웨이의 가장 큰 화폐인 1000 크로네(한화로 약 20만원)에는 에드바드 뭉크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그만큼 노르웨이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존경받는 인물인 셈이다.
# by | 2009/01/18 20:51 | 5. Norwegian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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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크로네 지폐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