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8일
HOME DVD
얼마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개봉 + 방송 + 출시된 HOME이라는 환경다큐멘터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보자마자 당장 DVD를 알아봤는데, 가격이 9900원이라 타 영화 DVD에 비해서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되어 곧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에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사실 이런 환경, 자연 다큐멘터리에 굉장히 잘 빠져드는 것 같다. 예전에 BBC에서 제작한 Planet Earth라는 12부작(?) 자연다큐멘터리도, 심지어 한국에서는 Full set을 판매하지 않아서 UK에 들를 때, 런던 서점에 찾아가서 직접 사기도 했었다. 사실 이런 자연 다큐멘터리는, 물론 나와같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주변 친구들은 '멋있다~'하고 지나치지 남에게도 보여주고 추천하고 공유할 정도로 주류는 아닌 것 같다. 내가 큰 매력을 느끼는 데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하고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미처 다 가볼 수 없는 세상의 아름다운 곳만 모아놓은 영상을 통해서 간접경험하는 데 크게 끌리는 것 같다. 또한 최근 환경위기, 문제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그리고 실제로 많은 아름다운 곳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곳이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가 찍은 풍경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건 문득 찍은 우리집 강아지.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살았으니 생각해보면 참 오래되었다.

나는 사실 이런 환경, 자연 다큐멘터리에 굉장히 잘 빠져드는 것 같다. 예전에 BBC에서 제작한 Planet Earth라는 12부작(?) 자연다큐멘터리도, 심지어 한국에서는 Full set을 판매하지 않아서 UK에 들를 때, 런던 서점에 찾아가서 직접 사기도 했었다. 사실 이런 자연 다큐멘터리는, 물론 나와같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주변 친구들은 '멋있다~'하고 지나치지 남에게도 보여주고 추천하고 공유할 정도로 주류는 아닌 것 같다. 내가 큰 매력을 느끼는 데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하고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미처 다 가볼 수 없는 세상의 아름다운 곳만 모아놓은 영상을 통해서 간접경험하는 데 크게 끌리는 것 같다. 또한 최근 환경위기, 문제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그리고 실제로 많은 아름다운 곳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곳이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가 찍은 풍경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건 문득 찍은 우리집 강아지.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살았으니 생각해보면 참 오래되었다.
# by | 2009/06/08 23:11 | C. Entertainments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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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다면...어떤게 제일 먼저 접해 볼만 할까요?
다른 자연 다큐로는 일본 NHK에서 제작한 사토야마라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다큐 매니아들 사이에서 평이 꽤나 좋습니다.
환경 다큐는 워낙 종류가 많은데, HOME 같은 경우는 자연+환경다큐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 Al Gore가 나오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굉장히 분석적인 전형적인 환경 다큐멘터리도 있습니다.
펭귄 다큐멘터리도 보다가 말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