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0일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에 가장 먼저 찾아온 외국 인사는..?
주노르웨이 한국대사관에는 이날 10시30분께(현지시각) 분향소가 열리자마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가이어 룬데스타드 노벨연구소 소장이 외부인사로는 처음으로 방문해 조문록에 서명했다.
- 연합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햇볓정책'이라 불리는 대북정책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도 논쟁도 많이 됬고, 비난도 많았던 정책 중 하나일 것이다. 국내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남과 북은 적일 것이라는 관념이 팽배한 상황에 시도한 놀라운 정책은 전 세계에 큰 임팩트를 주었을 것 같다. 그러한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가능케 시도한 노력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으로서는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다.
물론, 노벨평화상 위원회의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는 leading 역할을 한 양쪽 두명에게 동시에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이지만, 분쟁/평화관련 이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자 중에서는 또 유일하게 한쪽에게만 수여된 경우가 아닌가 한다.

노벨평화상 사이트의 2000년도 수상자 설명에 'd. 2009'가 추가되었다.
# by | 2009/08/20 02:06 | 5. Norwegian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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